100야드 이내 피치샷 거리 조절법|백스윙·팔로스루 크기 조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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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야드 이내에서 매번 풀스윙으로 거리를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남은 거리가 애매할수록 손으로 힘을 빼거나 임팩트 순간 속도를 줄이게 되고, 뒤땅과 토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가장 재현하기 쉬운 방법은 스윙 템포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백스윙과 팔로스루 크기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피치샷 거리별 스윙 크기 조견표

아래 수치는 일반적인 기준일 뿐 절대적인 공식은 아닙니다. 사용하는 웨지의 로프트와 개인의 헤드 스피드에 따라 10~20야드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캐리 거리추천 클럽 예시백스윙 크기팔로스루 크기
20야드56°·58°손이 오른쪽 허벅지손이 왼쪽 허벅지
30야드56°·58°샤프트가 7시30분샤프트가 4시30분
40야드56°손이 허리 아래손이 허리 아래
50야드52°·56°왼팔이 8시 방향왼팔이 4시 방향
60야드52°·56°왼팔이 9시 방향왼팔이 3시 방향
70야드52°·56°왼팔이 9시30분왼팔이 2시30분
80야드52° 또는 PW왼팔이 10시 방향왼팔이 2시 방향
90야드48°·52° 또는 PW어깨 높이의 4분의 3 스윙어깨 높이까지 회전
100야드PW 또는 갭웨지힘을 줄인 풀스윙균형 잡힌 풀피니시

시계 방향은 정면에서 바라본 오른손잡이 골퍼의 왼팔 위치를 기준으로 한 표현입니다.

백스윙과 팔로스루는 대칭이 기본이다

피치샷에서 백스윙은 크게 하고 임팩트 직전에 감속하면 거리 편차가 커집니다. 반대로 백스윙은 너무 작게 하고 공을 강하게 때려도 탄도와 스핀이 불안정해집니다.

먼저 백스윙과 팔로스루를 비슷한 크기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허벅지까지 올렸다면 허벅지까지 보낸다.
  • 허리까지 올렸다면 허리까지 보낸다.
  • 왼팔 9시까지 올렸다면 반대편 3시까지 보낸다.

단, 임팩트 뒤 클럽을 억지로 정지시키면 안 됩니다. 몸통 회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감속되도록 해야 합니다.

한 클럽보다 웨지 세 개로 표를 만들자

같은 60야드를 보내더라도 56도 웨지는 높이 떠서 런이 적고, 48도나 피칭웨지는 낮게 날아가 런이 많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웨지로 20~100야드를 모두 해결하기보다 다음과 같이 개인 거리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PW: 9시 스윙, 10시 스윙, 컨트롤 풀스윙
  • 52도: 9시 스윙, 10시 스윙, 컨트롤 풀스윙
  • 56도: 9시 스윙, 10시 스윙, 컨트롤 풀스윙

웨지 세 개와 스윙 크기 세 가지를 조합하면 총 9개의 캐리 거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연습장에서 각각 다섯 개 이상 친 뒤 가장 잘 맞은 공이 아니라 평균 캐리를 기록하세요.

어프로치 거리 연습용품 활용하기

실내나 마당에서 스윙 크기를 반복하려면 타깃이 여러 개 표시된 어프로치 연습 네트가 편리합니다. 20·30·40야드의 실제 탄도를 모두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일정한 백스윙과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연습에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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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 매트를 사용할 때는 공만 쓸어 치기보다 공 뒤와 앞의 접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스윙궤적 표시 매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퍼는 100야드용이 아니라 그린 주변용

치퍼는 웨지샷이 어려운 골퍼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퍼터와 비슷한 스트로크로 공을 살짝 띄운 뒤 굴릴 수 있어 뒤땅과 토핑의 위험을 줄이기 쉽습니다.

다만 치퍼는 50~100야드 피치샷을 대신하는 클럽이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 적합합니다.

  • 그린 주변 5~20야드
  • 공과 그린 사이에 장애물이 거의 없는 경우
  • 프린지나 짧은 잔디에서 퍼터로 치기 어려운 경우
  • 공을 높이 띄울 필요가 없는 러닝 어프로치

벙커를 넘기거나 공을 빠르게 세워야 할 때는 치퍼보다 웨지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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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골프 어프로치 퍼터 골프 웨지 치퍼 매트 블랙, 46도

치퍼를 구입할 때는 양쪽 면으로 칠 수 있는 양면형보다 한쪽 타구면만 있는 단면형 제품을 권합니다. 골프 장비 규칙상 일반 클럽 헤드는 원칙적으로 하나의 타구면만 가져야 하므로, 양면 치퍼는 공식 경기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100야드 이내 피치샷은 감각만으로 거리를 맞히기보다 클럽별 백스윙과 팔로스루 크기를 정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먼저 30·50·70·90야드 네 가지 캐리부터 측정하고, 익숙해지면 중간 거리를 추가하세요. 웨지샷이 부담스러운 골퍼라면 그린 주변의 낮은 러닝 어프로치에 한해 치퍼를 활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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